제11대 협회장
이용섭[2019.07 ~2022.06]
2019년 6월 26일 개최된 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국민 물복지 실현을 위해 유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협회의 기능을 확대하는데 목표를 두고 협회장의 역할을 수행해 나갔다.
제9~10대 협회장
권영진[2015.08 ~2019.06]
2015년 8월 25일 열린 2015년 한국상하수도협회 정기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취임사에서 국가 물산업의 발전과 협회의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였으며 2015 WATER KOREA를 필두로 협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8월 총회에서 제10대 협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제7~8대 협회장
박원순[2011.10 ~ 2015.04.20]
2011년 10월 26일 서울특별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어 오세훈 전 시장의 잔여 임기를 승계키로 하면서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협회 창립 10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취임하여 협회의 연속 사업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5기 이사회 구성과 연계하여 열린 2011년 10월 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제5~6대 협회장
오세훈[2006.12 ~ 2011.08]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6년 12월 총회에서 협회장으로 선출된 후 같은 해 1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임원 상견례를 갖고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08년 11월 총회에서 재추대되며 6대 협회장을 연임하였으며, 2011년 8월 26일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하였다.
제3~4대 협회장
허남식[2004.06 ~ 2006.11]
前 부산광역시 부시장 허남식 협회장은 2004년 6월 취임하여 그해 11월까지 3대 협회장을 역임했다. 같은 달 총회에서 제4대 협회장으로 선출되어 연임하였으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열성적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제2대 협회장
안상영[2002.11 ~ 2004.02]
제2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안상영 前 부산시장은 고건 초대 협회장 못지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WATER KOREA에 직접 참석해 개회를 선언했으며, 협회 사업을 정기적으로 보고 받는 등 협회장으로서의 열의를 보여 협회 사무국의 귀감이 되었다.
제1대 협회장
고 건[2001.12 ~ 2002.10]
협회 출범 당시 서울특별시장이었던 고건 前 서울시장이 초대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취임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고건 협회장은 협회 출범 당시 협회 설립 과정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현산 배수지의 현장 사무실을 8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이사회를 주재하는 등 협회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초창기 협회가 일을 해 나가는 데 힘을 실어 주었다.